이천문화재단-벨기에 소로다 재단 MOU…글로벌 예술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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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이 24일 벨기에의 역사 깊은 예술 기관인 소로다 재단(Soroda Foundation, 회장 디르크 베렐스트)과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 형성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이 2023년 첫 교류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문화 브랜드 개발 사업인 '이천통신사'를 공동 주관하며 이천의 전통 예술인 이천거북놀이을 유럽 현지에 알리는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예술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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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이 24일 벨기에의 역사 깊은 예술 기관인 소로다 재단(Soroda Foundation, 회장 디르크 베렐스트)과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 형성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김경희 이천문화재단 이사장과 디르크 베렐스트 소로다 재단 회장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이 2023년 첫 교류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문화 브랜드 개발 사업인 ‘이천통신사’를 공동 주관하며 이천의 전통 예술인 이천거북놀이을 유럽 현지에 알리는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예술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공동 추진과 공연 및 전시 협력, 문화외교 네트워크 확대, 지역 문화자원의 글로벌 확산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행사 이후에는 ‘넬로와 파트라슈’의 조작가 바티스트 베르뮬렌의 ‘플란더스의 개’를 모티프로 한 작품을 이천문화재단에 기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작품은 벨기에의 상징적인 이야기 ‘플란더스의 개’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양 기관이 이어갈 우정과 협력의 가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티스트 작가는 “넬로와 파트라슈 조각상처럼 양 기관이 서로를 지지하며 더 풍요로운 문화예술의 꽃을 피워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제 문화예술 도시 이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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