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올해도 9월까지…"늦더위 영향"

2026. 4. 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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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운대해수욕장이 올해도 9월 중순까지 운영됩니다.

해운대구는 오는 6월 26일 개장해 9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연장 운영 기간에만 80만 명이 찾았고, 연간 방문객은 990만 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실제로 2023년 기준 해운대의 9월 평균 수온은 27.9도로, 8월보다 오히려 높았습니다.

해운대구는 해파리 차단망 설치와 안전 인력 배치 등 현장 대응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기후변화 #해운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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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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