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총격 용의자 정체...‘게임 개발자·과외 강사’ 링크드인 이력

한희라 2026. 4. 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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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출신 31세 남성 콜 토마스 앨런으로 밝혀졌다.

링크드인 프로필에는 앨런이 2017년 캘리포니아 공과대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도밍게즈 힐스 캠퍼스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와있다.

CNN은 앨런이 링크드인 프로필에서 자신을 비디오 게임 개발자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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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인 캘리포니아 공과대(칼텍) 졸업
교육업체에서 ‘이달의 강사’로 선정되기도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인 콜 토마스 앨런 관련 주소지의 도로를 경찰관들이 봉쇄하고 있다. [AP]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출신 31세 남성 콜 토마스 앨런으로 밝혀졌다.

CNN에 따르면 용의자는 명문대로 꼽히는 캘리포니아 공과대(칼텍) 졸업생으로 공학을 전공했다.

그의 이름과 사진이 일치하는 링크드인 프로필에는 그가 교육업체인 C2 에듀케이션(Education)에서 과외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나와 있다. C2 에듀케이션의 게시물을 보면 앨런은 2024년 12월에 ‘이달의 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공개한 총격 용의자 사진. [로이터]

링크드인 프로필에는 앨런이 2017년 캘리포니아 공과대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도밍게즈 힐스 캠퍼스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와있다. 대학 재학 시절 휠체어용 비상 브레이크 시제품을 개발해 지역 뉴스에 소개되기도 했다고 적혀 있다.

CNN은 앨런이 링크드인 프로필에서 자신을 비디오 게임 개발자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게임 플랫폼에 ‘보르돔(Bohrdom)’이라는 인디 게임을 1.99달러에 판매했으며, 2018년에 해당 게임을 연방상표등록에 올렸다고 쓰여있다.

또한 연방선거위원회 기록에 따르면 앨런은 2024년 10월 카밀라 해리스의 대선 캠프에 25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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