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기다린 그 좌완…'군필' 김윤식 첫 공식전 146km 2이닝 무실점. 유영찬 빠진 불펜에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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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유일한 국내 선발승을 가진 김윤식을 1군에서 볼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LG 마운드에 힘을 보탤 왼손 김윤식이 군복무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등판해 안정적인 피칭을 했다.
지난 2022년 8승을 거두며 LG 마운드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고, 2023년엔 6승과 함께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승을 거뒀다.
LG가 2023년과 2025년 두차례 한국시리즈에서 국내 투수의 선발승은 이때의 김윤식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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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유일한 국내 선발승을 가진 김윤식을 1군에서 볼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LG 마운드에 힘을 보탤 왼손 김윤식이 군복무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등판해 안정적인 피칭을 했다.
김윤식은 26일 이천 LG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에 선발등판해 2이닝 동안 2안타 무4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 김상민을 초구에 유격수앞 땅볼로 잡아냈고, 2번 이성규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3번 함수호에게 초구에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4번 이창용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1회를 마무리.
2회초에도 선두 이서준을 유격수 플라이로 잡은 뒤 6번 조민성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7번 김재상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김윤식은 8번 차동영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고 종료.



총 28개를 던졌는데 이 중 18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직구,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을 뿌렸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6㎞를 찍었다.
김윤식은 염 감독이 기다린 왼손 투수다. 지난 2022년 8승을 거두며 LG 마운드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고, 2023년엔 6승과 함께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승을 거뒀다. LG가 2023년과 2025년 두차례 한국시리즈에서 국내 투수의 선발승은 이때의 김윤식이 유일하다.
2024년 5월에 팔꿈치 수술을 받고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했다. 지난 21일 소집해제를 하고 팀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
김윤식은 남은 시즌에 전천후 요원으로 활용된다. 아직은 투구수가 많지 않아 선발로는 쉽지 않고 LG에 꼭 필요한 왼손 불펜 요원으로 활약할 예정. 점점 수술한 팔이 적응이 되면 투구수를 올려 후반기엔 선발진이 체력적으로 휴식이 필요하거나 부상으로 빠지게 될 때 대체 선발로 준비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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