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우라늄 99% 제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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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내 유해 자연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을 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26일 보건환경연구원은 금오공과대와 퓨리바이드가 공동으로 국산 흡착제 및 수처리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
수처리 전문업체인 퓨리바이드와의 협력을 통해 흡착제와 수처리 공정 기술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사업화 기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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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내 유해 자연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을 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26일 보건환경연구원은 금오공과대와 퓨리바이드가 공동으로 국산 흡착제 및 수처리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 연구 성과를 해당 분야 상위 20% 이내의 국제 SCI급 학술지인 환경화학공학 저널(Journal of Environmental Chemical Engineering)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지하수(Groundwater for Sustainable Development)에 연이어 게재했다.

연구에는 이원태 금오공대 교수팀의 머신러닝 기술이 접목돼 제거 효율을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며 공정 최적화를 지원했다. 수처리 전문업체인 퓨리바이드와의 협력을 통해 흡착제와 수처리 공정 기술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사업화 기반도 마련했다.
지하수 내 우라늄은 장기간 섭취 시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자연 발생 물질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 자동화가 가능한 지능형 수처리 시스템의 실용화와 현장 적용 확대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과 대학, 기업이 협력해 도출한 실질적인 기술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Elsevier)에서 운영하는 논문 원문 제공 플랫폼인 사이언스디렉트(ScienceDirec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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