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반기 공채 GSAT 실시…18개 계열사 참여

2026. 4. 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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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핵심 전형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습니다.

삼성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GSAT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삼성은 지난 3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상반기 공채를 진행 중입니다.

GSAT은 지원자의 기본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1995년 도입된 이후 삼성 공채의 주요 전형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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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6년 상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시 [삼성전자 제공]

삼성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핵심 전형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습니다.

삼성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GSAT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형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8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삼성은 지난 3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상반기 공채를 진행 중입니다. GSAT 이후에는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GSAT은 지원자의 기본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1995년 도입된 이후 삼성 공채의 주요 전형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인 2020년부터는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돼, 지원자들은 각자 독립된 장소에서 PC를 통해 시험에 응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사전 예비소집을 실시해 응시자의 네트워크와 장비 환경을 점검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은 별도의 역량 테스트를, 디자인 직군은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합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인재 육성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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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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