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 3경기 연속 멀티 히트 활약…시즌 타율 0.357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27·LA 다저스)이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김혜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활약으로 팀의 12-4 승리를 이끌었다.
김혜성의 안타로 물꼬를 튼 다저스 타선은 4회말에만 6점을 올리며 컵스 상대로 리드를 가져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활약으로 팀의 12-4 승리를 이끌었다.
김혜성은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351에서 0.357로 상승했다.
김혜성은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을 소화했다. 컵스 선발 콜린 리아를 상대로 0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3구째 커브를 걷어 올려 중전 안타를 날렸다. 후속타자 알렉스 프리랜드가 범타로 물러나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김혜성은 팀이 2-3으로 뒤지고 있는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번엔 리아와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 약 93마일의 직구를 받아 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8-4로 6회말을 맞이한 다저스는 카일 터커의 인정 2루타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안타, 달턴 러싱의 볼넷 등으로 얻은 무사 만루 찬스에서 앤디 파헤스가 좌익수 오른쪽으로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10-4까지 도망갔다.
김혜성은 이후 이어진 무사 2·3루 찬스에서 1루수 땅볼을 쳐 3루주자 러싱으로 홈으로 불러들였다. 김혜성의 올 시즌 7번째 타점이 기록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한 점을 더 추가한 다저스는 8점 차 승리를 거두며 시즌 18승9패를 기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8승8패)에 이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타선에선 김혜성과 함께 3회말 동점 투런포를 포함해 1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한 맥스 먼시의 활약이 돋보였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가슴 위 타투 깜짝…몽환미에 반전 매력
- 기태영 부친상·유진 시부상 “깊은 슬픔 속 빈소 지켜”
- 천만배우, 대리처방→갑질·텐프로? 매니저 폭로 시끌 [DA이슈]
- ‘이장원♥’ 배다해, 100세 시조부와 합가…“쪽방살이 중”
- 안성재 ‘모수 서울’,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렸다” [종합]
- 권은비 파격 뒤태…올여름 ‘워터밤’ 또 난리날 듯 [DA★]
- 최불암 건강한 모습…가정사도 공개 “父 일찍 세상 떠나” (파하, 최불암입니다)
- 28억 빚, 사상 역대급 채무 “전남편·시월드 때문” (이호선의 사이다)
- 김용빈, 도시락 들고 할머니 산소로…“보고 싶다” 눈물 (편스토랑)
- 전현무, 축의금 최고액 500만 원 공개…“다 합치면 억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