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위기 몰린 LG, 양준석 없이 3차전 치른다

이재범 2026. 4. 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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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주전 포인트가드 양준석 없이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갖는다.

창원 LG는 고양 소노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모두 내주고 4강 플레이오프에서 시즌을 마친 위기에 빠졌다.

조상현 LG 감독은 2차전이 끝난 뒤 "발등이 안 좋다. 3차전 출전은 불투명하다"며 "어제(24일) 다쳤는데 오늘 뛰다가 뚝 소리가 났다고 한다. 경기 끝나고 오늘 검사를 해볼 생각이다"고 양준석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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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LG가 주전 포인트가드 양준석 없이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갖는다.

창원 LG는 고양 소노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모두 내주고 4강 플레이오프에서 시즌을 마친 위기에 빠졌다.

1,2차전을 모두 패한 32번째 팀이다.

LG는 지금까지 없었던 2연패 뒤 3연승이란 KBL 최초의 역사에 도전한다.

하지만, 온전한 전력으로 소노를 상대하지 못한다.

2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양준석은 고양으로 올라가지 않고 그대로 창원에 남았다고 한다.

조상현 LG 감독은 2차전이 끝난 뒤 “발등이 안 좋다. 3차전 출전은 불투명하다”며 “어제(24일) 다쳤는데 오늘 뛰다가 뚝 소리가 났다고 한다. 경기 끝나고 오늘 검사를 해볼 생각이다”고 양준석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양준석은 이번 시즌 49경기 평균 29분 5초 출전해 9.7점 2.6리바운드 6.0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5.0%(64/183)를 기록했다.

4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는 25분 55초를 뛰며 9.0점 3.0리바운드 2.5어시스트 1.5스틸 3점슛 성공률 33.3%(3/9)를 기록 중이었다.

LG는 이번 시즌 양준석 없이 치른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양준석의 빈 자리는 윤원상과 한상혁이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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