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첫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개최…국민 체감 미래행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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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을 위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정부는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누구나 AI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도입을 지원하는 등 모두의 AI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처음 열리는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대회를 통해 공공기관이 AI 활용에 앞장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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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가점 등 인센티브 부여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을 위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개막한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14개 트랙 가운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설됐다. 참가 기관들은 AI를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게 된다.
대회는 기관이 직접 공공 AI 서비스를 기획·실증하는 ‘AI 서비스 실증·개념검증’(PoC)과 기관의 AI 서비스 성과와 확산 사례를 평가하는 ‘AI 활용 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부문에서 자유 주제와 사회 현안 해결 분야인 지정 주제 트랙으로 구분해 접수를 받는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 공시 기준 전체 공공기관 중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6월1일부터 8월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등도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대회에 참가 가능하다.
서면과 발표 등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30개 내외의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4분기에 진행된다.
정부는 우수 공공기관에 경영평가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이 첨단 AI 기술을 도입해 혁신 수요를 창출하고 민간 기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정부는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누구나 AI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도입을 지원하는 등 모두의 AI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처음 열리는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대회를 통해 공공기관이 AI 활용에 앞장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진 재경부 공공정책국장은 “지난해가 공공기관 AI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공공기관 AI 도입을 통해 국민과 일선 근무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야 하는 원년”이라며 “이번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혁신 모범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 공공 부문으로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 기자 kimm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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