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ATP 광주오픈 챌린저서 한국선수 첫 우승

이재호 기자 2026. 4.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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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350위·국군체육부대)가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총상금 10만7000달러)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권순우는 26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우구스트 홀름그렌(185위·덴마크)을 2-0(6-4 7-5)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단식 우승을 차지한 건 권순우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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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권순우(350위·국군체육부대)가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총상금 10만7000달러)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권순우는 26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우구스트 홀름그렌(185위·덴마크)을 2-0(6-4 7-5)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창설된 광주오픈 챌린저에서 한국 선수가 단식 우승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6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단식 우승을 차지한 건 권순우가 처음이다.

이번 우승으로 권순우의 라이브 랭킹은 248위로 뛰어올라 2014년 1월 이후 2년 3개월만에 300위 안에 들게 됐다.

오는 7월 전역을 앞둔 권순우는 5월 추가 포인트를 쌓아 220위 안쪽까지 랭킹을 끌어올린다면, 6월 말 개막하는 윔블던 예선 출전권도 노려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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