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 "시원하게 이긴 적 없어"…화성전 5연승 성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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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화성전 시원하게 이긴 적 없다" 김도균 감독이 5연승에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
화성과의 전적은 지난 시즌 1승 2무다.
경기 전 김도균 감독은 5연승에 임하는 자세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이어가자고 선수들과 이야기 했다"며 "사실 화성전에서 시원하게 이긴 적이 없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경기장에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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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목동] 조영채 기자┃"화성전 시원하게 이긴 적 없다" 김도균 감독이 5연승에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이랜드FC는 26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화성FC와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이랜드는 5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화성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2016년 10월 22일 이후 3,472일만에 5연승에 성공하는 것이다. 화성과의 전적은 지난 시즌 1승 2무다.
경기 전 김도균 감독은 5연승에 임하는 자세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이어가자고 선수들과 이야기 했다"며 "사실 화성전에서 시원하게 이긴 적이 없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경기장에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레인메이커' 변경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기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하겠지만, 30분 이내 정도 출전할 것 같다"며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시간대를 생각해서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4연승을 기록하며 선수단이 경기에 적응한 모습이라고도 밝혔다. "전술들에 대해서 이해도가 높아졌고, 그런 부분들이 경기장에서도 잘 나타났다. 그래서 결과도 잘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선발이나 교체, 오랜만에 들어가는 선수들이 똑같은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그래도 동계훈련부터 4개월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숙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성전에서 가장 경계하는 부분은 "최근 화성의 공격 컨디션이 좋아보인다"고 전했다. 플라나의 경기력을 언급하며 "그 선수를 어떻게 제어하냐에 따라서 우리의 실점도 결정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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