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하면 커리어 ‘레벨업’ 확정?…‘뉴캐슬 에이스’ 고든, 1,700억 제안 시 이적 급물살→빅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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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앤서니 고든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고든을 주요 타깃으로 낙점했으며, 이미 상당한 규모의 제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뉴캐슬이 그의 이적을 허용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고든은 뉴캐슬과 203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꾸준히 이적설에 이름을 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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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앤서니 고든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고든을 주요 타깃으로 낙점했으며, 이미 상당한 규모의 제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뉴캐슬이 그의 이적을 허용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약 1억 유로(약 1,700억원) 수준의 제안이 도착할 경우 뉴캐슬이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맨유가 실제로 제시한 금액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고든은 2001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윙어다. 그는 에버턴 아카데미 출신으로, 2023년 뉴캐슬 이적 이후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뉴캐슬에서 152경기에 출전해 39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폭발적인 스피드다. 직선적인 드리블로 공간을 만들어내며, 양발 활용 능력까지 갖춘 공격 자원이다. 실제로 CIES 데이터 기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한편 고든은 뉴캐슬과 203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꾸준히 이적설에 이름을 올려왔다. 올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7골을 기록하며 팀 내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이 활약이 맨유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고든의 맨유 이적은 선수 커리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매체는 “맨유로 이적한다면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기회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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