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전통시장 야시장 인기에 활기⋯10월까지 즐긴다

정윤호 2026. 4. 26.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 전통시장 곳곳이 야시장 인기로 활기를 띄고 있다.

춘천 풍물시장은 '춘풍야장'을 통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결합된 문화형 야시장을 운영 중이다.

아파트 밀집지역이라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퇴근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는 일상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먹거리 매대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체류형 야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을 앞둔 지난 24일 밤 춘천 풍물시장에서 열린 춘풍야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춘천】춘천 전통시장 곳곳이 야시장 인기로 활기를 띄고 있다.

춘천 풍물시장은 ‘춘풍야장’을 통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결합된 문화형 야시장을 운영 중이다. 시장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버스킹과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어우러지며 주말 밤마다 축제가 열린다. 외부 푸드존 확대와 글로벌 서포터즈 참여로 현장 활력도 한층 높아졌다. 

춘풍야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야시장은 상반기는 오는 6월13일, 하반기는 9월11일~10월 16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후평시장에서는 ‘후평어울야시장’이 열리고 있다. 아파트 밀집지역이라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퇴근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는 일상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조개구이와 육회, 곱창 등 현장형 먹거리와 함께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지역 생활권 중심 야간 소비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월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열린다. 

번개시장의 ‘토요 번개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소양강처녀상과 소양아트서클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심 야간 동선을 확장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먹거리 매대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체류형 야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번개야시장은 오는 10월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현충일과 7월 한 달은 휴장한다.

정윤호기자 jyh89@kwnews.co.kr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