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 ‘찾아가는 관세 상담’

김진홍 기자 2026. 4. 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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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밀착형 관세 상담을 실시했다.

전신영 기업지원팀장은 "최근 보호무역 기조 강화로 지역 수출업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즉각적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는 OK FTA 컨설팅, 맞춤형 FTA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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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FTA 애로 현장 해소
포항상공회의소가 찾아가는 관세전문가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밀착형 관세 상담을 실시했다.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24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찾아가는 관세 전문가 상담’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관세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상담과 달리 시간·장소 제약으로 전문 컨설팅을 받기 어려웠던 중소 수출업체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담 내용은 FTA 일반사항을 비롯해 협정별 원산지 결정 기준, 수출 서류 작성 방법, 품목분류 검토, 원산지확인서 발급 지원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각종 수출지원사업 안내도 병행해 기업들의 애로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전신영 기업지원팀장은 “최근 보호무역 기조 강화로 지역 수출업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즉각적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는 OK FTA 컨설팅, 맞춤형 FTA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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