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삼성에 천군만마가 온다 "김성윤 실전시작, 28일 두산전 합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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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타선 침체 속 7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근황을 전하며 김성윤의 합류 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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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타선 침체 속 7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공수의 핵' 외야수 김성윤(27)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근황을 전하며 김성윤의 합류 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복귀 1순위는 김성윤이다.

김성윤은 왼쪽 옆구리 근육 손상으로 지난 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 구단은 당시 "김성윤은 왼쪽 옆구리 근육이 약 3.5cm 손상됐다. 3주 정도 걸릴 예정이다. 그래도 현재 통증은 크지 않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박 감독도 상황에 따른 조기복기 가능성을 조심스레 밝힌 바 있다.

최근 삼성은 타선의 해결능력 부재 속 연패가 길어지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 속 기동력과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춘 김성윤의 합류는 천군만마다.
한편, 갈비뼈 실금으로 이탈한 구자욱과 왼쪽 발목 통증으로 빠진 이재현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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