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의 미네소타, 주전 두 명 부상 이탈에도 덴버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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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주전 가드 두 명의 이탈에도 이겼다.
서부 6번 시드 미네소타는 26일(한국시간) 타겟센터에서 열린 3번 덴버 너깃츠와 1라운드 4차전 112-96으로 이겼다.
앤소니 에드워즈, 돈테 디빈센조 두 명의 주전 가드가 다쳤다.
두 선수가 빠진 자리, 미네소타에는 아이요 도순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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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주전 가드 두 명의 이탈에도 이겼다.
서부 6번 시드 미네소타는 26일(한국시간) 타겟센터에서 열린 3번 덴버 너깃츠와 1라운드 4차전 112-9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3승 1패로 앞서갔다.
쉬운 승리는 아니었다. 앤소니 에드워즈, 돈테 디빈센조 두 명의 주전 가드가 다쳤다.

그에 앞서 디빈센조는 경기 초반 공을 쫓던 과정에서 미끄러지면서 다리를 다쳤다. 오른발에 무게를 싣지 못하며 부축을 받고 코트를 떠났다.
두 선수가 빠진 자리, 미네소타에는 아이요 도순무가 있었다. 이날 42분 1초를 뛰며 43득점을 몰아쳤다. 선발 멤버 전원의 득점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 17개의 야투 중 단 네 개만 놓쳤다. 3점슛 5개를 모두 림에 꽂았고, 자유투 12개를 얻어 모두 성공시켰다.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30득점, 니콜라 요키치가 4득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요키치는 종료 2초를 남기고 승부가 기운 상황에서 맥다니엘스가 득점하며 불문율을 어기자 그를 밀치며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양 팀 선수단이 충돌했고 요키치와 랜들 두 명이 동시에 퇴장당했다.

동부 3번 뉴욕 닉스는 20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기록한 칼-앤소니 타운스, 22득점 10리바운드 기록한 OG 아누노비, 19득점 올린 제일렌 브런슨의 활약을 앞세워 6번 애틀란타 호크스를 114-98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 기록했다.
동부 8번 올랜도 매직은 1번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경기에서 25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기록한 파올로 반케로, 25득점 7리바운드 올린 데스몬드 베인, 17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기록한 프란츠 바그너를 앞세워 113-105로 이겼다. 2승 1패로 앞섰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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