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에이스의 부상+4Q 난투극’ 다 지워낸 도순무의 43득점 원맨쇼 미네소타 시리즈 3승1패 우위…요키치 퇴장 덴버 PO 탈락 위기
최용석 기자 2026. 4. 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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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모든 악재를 이겨내고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7전4선승제) 1라운드 통과를 눈앞에 뒀다.
서부 콘퍼런스 6번 시드 미네소타는 26일(한국시간) 타깃 센터에서 열린 데버 너기츠(3번)와 NBA 2025~2026시즌 PO 1라운드 4차전 홈경기서 3점슛 5개 포함 43점을 몰아친 가드 아요 도순무의 맹활약 덕분에 112-96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마크한 미네소타는 PO 2라운드 진출에 1승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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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모든 악재를 이겨내고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7전4선승제) 1라운드 통과를 눈앞에 뒀다.
서부 콘퍼런스 6번 시드 미네소타는 26일(한국시간) 타깃 센터에서 열린 데버 너기츠(3번)와 NBA 2025~2026시즌 PO 1라운드 4차전 홈경기서 3점슛 5개 포함 43점을 몰아친 가드 아요 도순무의 맹활약 덕분에 112-96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마크한 미네소타는 PO 2라운드 진출에 1승을 남겨뒀다. 두 팀의 PO 1라운드 5차전은 28일 덴버의 홈구장 볼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2승1패를 거두고 4차전에 나선 미네소타는 2쿼터 도중 대형 악재를 만났다.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5점·3리바운드)가 레이업슛을 시도하다 떨어지면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그는 일어나지 못했고 지원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라커룸으로 향했다.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이미 1쿼터에 포인트 가드 돈테 디빈센조(0점)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미네소타는 주전 2명을 잃었다.
하지만 미네소타에는 에너자이저 도순문가 있었다. 가드와 포워드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그는 에드워즈와 디벤센조가 이탈한 뒤 가드 포지션에서 힘을 냈다. 특히 승부처가 된 3쿼터 수비에서 에너지를 끌어올린 그는 속공에 적극 가담해 꾸준하게 득점을 쓸어담았다. 그는 3쿼터와 4쿼터에 각각 12점을 책임졌다. 도순무는 이날 5개의 3점슛을 시도해 모두 림에 적중시킬 정도로 외곽슛 감각도 좋았다. 또한 12번 자유투 라인에 선 그는 단 하나의 실패도 없이 성공률 100%를 기록해냈다.

도순문의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으로 미네소타의 승리가 확정되던 순간 난투극도 벌어졌다. 경기 내내 치열한 몸싸움을 주고받으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던 덴버 니콜라 요키치(24점·15리바운드·9어시스트)와 미네소타 줄리어스 랜들(15점·9리바운드), 루디 고베어(4점·15리바운드) 등 양팀 선수들이 미네소타 벤치 앞에서 뒤엉켰다. 그로 인해 요키치와 랜들이 퇴장을 당했다. NBA 사무국이 추가 징계를 결정한다면 두 팀에게 모두 큰 손실이다. 다가올 5차전서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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