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4연승' 서울 이랜드, 화성 상대로 3473일 만에 5연승 도전...박재용 주전 ST 낙점→'슈퍼조커' 변경준 교체 대기 [MD현장]

[마이데일리 = 목동종합운동장 노찬혁 기자] 서울 이랜드가 3473일 만에 5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박재용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슈퍼조커' 변경준은 교체 투입을 준비한다.
서울 이랜드는 26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정규리그 9라운드 화성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최고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4라운드 천안시티FC와 0-0 무승부를 거둔 뒤 4연승을 질주하며 K리그2 3위로 올라섰고, 4주 연속 리그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공수 밸런스도 완벽하다. 서울 이랜드는 4연승 기간 11득점을 기록하고, 2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부터 강점이었던 공격력은 더욱 살아났고, 약점이었던 수비력까지 보완했다. 이제 서울 이랜드는 지난 2016년 10월 22일 이후 3473일 만에 5연승에 도전한다.

화성은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다. 2승 3무 3패 승점 9점으로 12위에 머물러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고무적인 점은 최근 공격력이 조금 살아났다는 것이다. 화성은 8라운드 경기 전까지 4경기 동안 단 2골밖에 넣지 못했는데, 직전 라운드에서 김포FC를 상대로 2골을 넣었다.

경기 전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서울 이랜드는 민성준, 백지웅, 김오규, 박진영, 김주환, 박창환, 조준현, 손혁찬, 강현제, 박재용, 가브리엘이 선발 출전하고, 엄예훈, 배서준, 박재환, 제랄데스, 서진석, 변경준, 이주혁, 김현, 에울레르가 대기한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지난 19일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교체 출전해 1도움을 올린 박재용이 낙점받았다. 최근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해 3골을 넣은 '슈퍼조커' 변경준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화성은 김승건, 장민준, 제갈재민, 전성진, 페트로프, 플라나, 박재성, 보이노비치, 박경민, 박준서, 김대환이 먼저 나서고, 박의정, 조동재, 양시후, 김정민, 데메트리우스, 김병오, 우제욱, 문건호, 함선우가 벤치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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