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UCL까지 다 우승할게” ‘골든보이’의 다부진 약속…PSG, ‘1G·1AS’ 이강인 활약 속 앙제전 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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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출전한 모든 중요한 대회를 모두 우승하고 싶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가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1을 매긴 이강인은 앙제전을 마친 뒤 현지 언론을 통해 "앙제전은 항상 어려웠다. 원정 승리에 만족한다. 우리가 출전하고 있는 리그앙과 UCL에서 전부 트로피를 얻고 싶다. 가장 중요한 대회다. 우린 최선의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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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골든보이’ 이강인(25)이 프랑스 리그앙(1부)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동시 석권을 정조준했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 2025~2026시즌 리그앙 31라운드 원정경기서 1골·1도움을 올리며 팀의 3-0 쾌승을 이끌었다. 2연승을 질주한 PSG는 22승3무5패(승점 69)를 마크해 2위 랑스(승점 63)와 격차를 벌리고 선두를 질주했다. 시즌 종료까지 4경기가 남은 가운데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이강인은 전반 7분만에 포문을 열었다. 루카스 베랄두의 패스를 받은 아슈라프 하키미가 오른발 슛을 날린 것이 골키퍼 맞고 나오자 이강인이 빠르게 달려들어 다시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2월 9일 마르세유와 정규리그 21라운드 홈경기 이후 오랜만에 나온 그의 리그 3호골이자 시즌 4호골(리그 3골·UEFA 슈퍼컵 1골)이다.
2024년 11월 10일 열린 원정경기서도 2골·1도움을 올린 이강인은 앙제전 개인통산 3골·2도움(4경기)을 뽑는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39분 세니 마율루의 추가골로 앞선 후반 7분 도우미로 나섰다. 이강인이 띄운 오른쪽 코너킥을 베랄두가 헤더포로 쐐기를 박았다. 리그 4호, 시즌 5번째 어시스트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가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1을 매긴 이강인은 앙제전을 마친 뒤 현지 언론을 통해 “앙제전은 항상 어려웠다. 원정 승리에 만족한다. 우리가 출전하고 있는 리그앙과 UCL에서 전부 트로피를 얻고 싶다. 가장 중요한 대회다. 우린 최선의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PSG는 29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UCL 4강 1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인 PSG는 이번 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를 32강에서 탈락했지만 UEFA 슈퍼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을 우승했고, 나머지 2개 대회를 노린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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