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황당하네, 카스트로 다리 찢다가 햄스트링 부분 손상… 오선우 1군복귀·1루수 출전, 퓨처스 AVG 0.250·13타점[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헤럴드 카스트로(33)가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1군에서 빠졌다. 대신 타격부진으로 일찌감치 2군에 갔던 오선우(30)가 1군에 복귀해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KIA는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카스트로를 1군에서 빼고 오선우를 넣었다. 카스트로는 최근 1루수 요원들의 줄부진으로 1루수로 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25일 광주 롯데전 3회초에 수비를 하다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이범호 감독은 “햄스트링 부분 손상이다. 공을 받다가 그랬다. 다리를 찢을 공도 아닌데. 월요일에 체크를 더 해보고, 얘기를 다시 해봐야 할 듯하다”라고 했다. 구단 관계자는 “월요일에 정확하게 다시 판독한다. 부분 손상 소견인데 회복속도를 보면서 재검을 할 예정이다. 손상이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대체선수 영입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
대신 오선우가 돌아왔다. 올 시즌 6경기서 타율 0.111 1홈런 1타점 1득점 OPS 0.478에 그쳤다. 퓨처스리그에서도 15경기서 타율 0.250 13타점 6득점 OPS 0.642를 기록했다. 애버리지는 떨어지지만 최근 3경기서는 13타수 4안타 4타점으로 괜찮았다.

이범호 감독은 “퓨처스에서 하고 있는 것과 1군에서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니까, 퓨처스에서 잘한다고 해도 1군에서 잘 안 되는 유형이 있고 1군에서 뛰어봤던 선수들은 1군에 돌아올 때 집중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초반에 내려 보내고 올라왔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지 않을까. 카스트로의 애버리지는 선우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선우를 믿어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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