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벗어난 유서연2, 1타차 역전 우승 기대 [KLPGA 덕신EPC]

강명주 기자 2026. 4. 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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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서연2는 둘째 날 3타를 줄여 단독 4위(합계 7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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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EPC 챔피언십 우승 경쟁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 경쟁에 뛰어든 유서연2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4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서연2는 둘째 날 3타를 줄여 단독 4위(합계 7언더파)에 올랐다.



 



마지막 날 1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하는 유서연2는 2라운드 경기 후 KLPGA와 인터뷰에서 "오늘 샷 감이 좋아 아쉬운 장면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잘 마무리한 라운드였다"고 밝히면서 "17번홀에서 퍼트를 놓친 것이 가장 아쉬웠다.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정규투어 복귀 시즌인데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유서연2는 "몸 상태가 좋아진 것이 가장 크고, 드라이버 정확도를 보완하면서 티샷이 안정된 점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유서연2는 "부상 이후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지면서 샷, 쇼트 게임, 퍼트 모두 전반적으로 안정됐다"고 덧붙였다.



 



비시즌 동안 "아이언 샷 정확도와 퍼트를 집중적으로 보완했다"고 밝힌 유서연2는 "이번 주는 그린이 어려운 코스라 세컨드 샷 공략이 중요하다. 퍼트도 중요하지만 아이언 샷 정확도가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서연2는 최종라운드 전략에 대해 "욕심내기보다는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올 시즌 목표는 첫 우승이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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