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57' 김혜성, 3경기 연속 멀티히트 맹타… 다저스도 대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치며 맹타를 이어갔다.
LA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12-4 대승을 거뒀다.
다저스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를 포함해 14안타 맹타로 컵스 타선을 눌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치며 맹타를 이어갔다.
LA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12-4 대승을 거뒀다.

이날 다저스의 김혜성은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57에 OPS는 0.905로 9할대까지 올라갔다.
김혜성은 3회초 첫 타석에서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더니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도 중전 안타로 이후 6득점을 만들어내는 빅이닝의 시발점이 됐다.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4타수 2안타를 시작으로 25일에도 4타수 2안타, 이날도 2안타를 만들며 김혜성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24일부터 매경기 2득점을 하며 빠른 발의 효용성도 증명했다.
다저스 선발 사사키 로키는 1회를 제외하고 매이닝 1실점하며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럼에도 다저스 타선이 맹폭하며 시즌 첫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승리투수가 됐지만 시즌 평균자책점 6.35로 선발진에서 탈락해도 이상치 않을 성적을 이어갔다.

다저스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를 포함해 14안타 맹타로 컵스 타선을 눌렀다. 특히 2-3으로 뒤진 4회말에는 김혜성의 안타를 시작으로 무려 6득점이나 해냈고 6회에도 4득점해 대승을 확정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다저스 1번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고 컵스의 일본인 선수 스즈키 세이야는 5번 우익수로 나와 솔로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컵스 타선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옷 어떻게 입어?'…영탁도 입었다, 이동휘 '품바옷' 대적할 파격 '누더기' 패션 - 스포츠한국
- 송중기♥케이티 부부, 야구장 데이트 넘어 첫 공식 일정 포착 '특별출연' - 스포츠한국
- [단독] NCT 위시 시온, 홀로 KBS 예능 나들이…'살림남2' 출격 - 스포츠한국
- 변우석, ♥아이유 구하려다 피 흘리며 '충격 엔딩'('21세기 대군부인')[종합] - 스포츠한국
- "남편, 동서와 불륜" 친자 확인 '이숙캠' 아내, 결국 이혼 - 스포츠한국
- 구교환X고윤정 '모자무싸', "'대군부인'과 경쟁? 1등하고 싶은 욕심 있어"[스한:현장](종합) - 스포
- 코리안더비 성사… '선발 출격' SF 이정후-LAD 김혜성, 제대로 맞붙는다 - 스포츠한국
- '케데헌' 2편에 트로트 나올 수도?…메기 강 감독 "母가 임영웅 팬"('냉부') - 스포츠한국
- 나나, 하지원 대신 칼 맞았다…'클라이맥스' 파격 동성 베드신 이어 피습 엔딩 '경악'[스한:리뷰](
- 이종원 "'살목지'는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대본 다 읽고 악몽 꿨어요"[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