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호텔 화재로 투숙객 등 135명 대피 ‘소동’

김명준 2026. 4.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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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등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오전 7시 58분쯤 구로구의 17층짜리 호텔 건물 7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등 135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호텔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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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한규빛

서울 구로구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등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오전 7시 58분쯤 구로구의 17층짜리 호텔 건물 7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등 135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37대와 인력 12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약 2시간 만인 오전 9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호텔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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