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번째 ‘레드 카드’ 수집한 카스트로프…팀은 원정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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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시즌 두 번째 퇴장을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카스트로프는 24일(현지 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카스트로프는 이번 퇴장 징계로 향후 2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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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 저지 과정서 무리한 태클 시도하다 ‘레드 카드’
묀헨글라트바흐, 0대0 무승부…5경기 연속 무승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시즌 두 번째 퇴장을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카스트로프는 24일(현지 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상대의 역습을 차단 과정에서 무리한 태클을 시도하다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날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종료됐다.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에 그친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 32(7승 11무 13패)로 11위에 머물렀다.
볼프스부르크는 승점 25(6승 7무 18패)로 17위를 기록화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카스트로프는 이번 퇴장으로 시즌 2호 레드카드를 기록하게 됐다.
그는 2025년 10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도 거친 태클로 퇴장당한 바 있다.
외국 태생의 혼혈 선수로 큰 화제를 모았던 카스트로프는 2025년 9월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뛰고 있다.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펼칠 재목으로 기대를 받고 있지만 잦은 퇴장을 받으며 경기 운영의 미숙함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카스트로프는 이번 퇴장 징계로 향후 2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그는 5월 16일 열리는 호펜하임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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