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LPGA 2부투어 데뷔전 본선 진출…이정은6는 7위로↑

하유선 기자 2026. 4. 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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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에 새롭게 도전하는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3)이 엡손투어 데뷔전에서 본선에 진출했다.

박성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몬트의 모롱고 골프클럽(파72·6,534야드)에서 열린 IOA 챔피언십(총상금 20만달러) 둘째 날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올해 박성현보다 먼저 엡손투어에 진출한 이정은6(30)는 데뷔전에서 컷 탈락한 바로 다음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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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투어 IOA 챔피언십 2R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 IOA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가 이번 대회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LPGA 엡손투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에 새롭게 도전하는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3)이 엡손투어 데뷔전에서 본선에 진출했다.



 



박성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몬트의 모롱고 골프클럽(파72·6,534야드)에서 열린 IOA 챔피언십(총상금 20만달러) 둘째 날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후반 2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적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바꾼 박성현은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6계단 밀린 박성현은 공동 51위로 최종 3라운드행 막차를 탔다. 박성현을 포함한 상위 64명이 컷 통과했다.



 



올해 박성현보다 먼저 엡손투어에 진출한 이정은6(30)는 데뷔전에서 컷 탈락한 바로 다음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2부 투어에 적응력을 보인 이정은6는 이날 보기 없이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전날보다 10계단 상승한 공동 7위(합계 6언더파)로 선두권 진입을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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