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단 임박” PSG 잔류냐 사우디 693억이냐, 커리어 갈림길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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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거취를 둘러싼 흐름이 심상치 않다.
프랑스 플라넷PSG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알 아흘리가 PSG에서 백업 자원으로 머물고 있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PSG는 알 아흘리로부터 매우 매력적인 제안을 받았다"면서도 "PSG는 여전히 이강인에게 재계약을 설득하고 있으며 이는 그가 구단의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선수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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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poctan/20260426110813212gaon.jpg)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의 거취를 둘러싼 흐름이 심상치 않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확실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다시 한 번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아시아 정상에 오른 알 아흘리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체적인 제안을 건넨 사실이 전해지며 이적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프랑스 플라넷PSG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알 아흘리가 PSG에서 백업 자원으로 머물고 있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단순한 관심이 아닌 실제 협상 단계로 이어질 수 있는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무게가 다르다.
이어 "PSG는 알 아흘리로부터 매우 매력적인 제안을 받았다"면서도 "PSG는 여전히 이강인에게 재계약을 설득하고 있으며 이는 그가 구단의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선수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구단 내부적으로는 단순 매각 대상이 아닌 미래 전력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의미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 아흘리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693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선수 본인의 선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플라넷PSG는 "이강인은 아직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그는 출전 시간을 늘리고 싶어 하나 이는 PSG에서 반드시 가능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큰 변수는 결국 출전 기회다.
이강인은 2023년 여름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합류한 이후 꾸준히 교체 자원으로 활용됐지만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포함해 24경기 연속 선발 제외라는 흐름이 이어지며 입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유럽 내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적극적인 영입 검토에 나섰고, 프리미어리그 일부 구단 역시 이강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무대에서의 경쟁력 자체는 여전히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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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poctan/20260426110813617vcwn.jpg)
여기에 사우디 리그의 변수까지 더해졌다. 최근 공격적인 투자로 세계 축구 시장의 중심 변수로 떠오른 사우디는 이번에도 핵심 자원 영입에 나섰다. ACLE 우승을 통해 전력을 입증한 알 아흘리는 단순한 보강이 아닌 팀 중심축 확보를 노리고 있으며, 이강인은 그 조건에 부합하는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PSG는 잔류를 설득하고, 유럽 빅클럽들은 상황을 주시하며, 사우디는 거액을 제시했다. 여러 갈림길이 동시에 열린 가운데 이강인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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