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대구·경북 실효습도 26~39%…'산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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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기상청은 26일 오전 10시10분을 기해 실효습도가 대구와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30%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대구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 담배꽁초와 야외 활동 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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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와 경북의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기상청은 26일 오전 10시10분을 기해 실효습도가 대구와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30%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지역별 실효습도는 칠곡 팔공산 26%, 문경 동로 28%, 상주 화동 33%, 대구 신암 34%, 봉화 석포 34%, 구미 35%, 울진 금강송 35%, 안동 36%, 예천 37%, 영주 38%, 상주 39% 등이다.
목재 등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는 50% 이하일 때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다.
현재 대구와 구미,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덕, 울진·봉화·영양 평지,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 담배꽁초와 야외 활동 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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