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박뱅' 박병호는 영원한 히어로즈 4번타자, 친정팀 상대 4번 1루수 출격…박석민 아들 프로 데뷔전 [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이정원 기자] 박병호는 영원한 히어로즈의 4번타자로 남는다.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잔류군 선임코치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진다.
박병호는 2005년 프로에 데뷔했고, 2011시즌 중반 트레이드를 통해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다.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뒤 정규시즌 MVP 2회, 홈런왕 6회, 1루수 골든글러브 6회 수상를 수상했다. 히어로즈에서만 1026경기 1069안타 302홈런 872타점 734득점 타율 0.294를 기록했다. 히어로즈의 전성기 때 박병호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삼성과도 인연이 있다. 2024시즌 중반 트레이드를 통해 KT 위즈에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에서는 153경기 100안타 35홈런 93타점 68득점 타율 0.225를 기록했다. 박병호의 프로 마지막 시즌 기록은 77경기 39안타 15홈런 33타점 26득점 타율 0.199며, 통산 기록은 1767경기 1554안타 418홈런 1244타점 1022득점 타율 0.272다.
박병호는 특별 엔트리 등록을 통해 히어로즈 4번타자로 나선다. 이날 키움은 박주홍(우익수)-브룩스(좌익수)-안치홍(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지석(3루수)-박수종(중견수)-송지후(2루수)-오선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키움 선발은 박석민 아들 박준현이다. 전체 1순위로 입단한 박준현의 프로 데뷔전. 2군에서 시즌을 준비했고, 4경기 1패 평균자책 1.88의 좋은 성적을 냈다. 박준현이 1군에 올라오는 대신 투수 김성민이 2군으로 내려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벌가 치과의사♥' 이향, 쌍꺼풀 수술 3번 고백…"애가 못 알아볼 때 하라"
- 전현무 "축의금? 합하면 억 단위…최고 금액은 500만원" [사당귀]
- 진수화 치어리더 '깜찍해', 함께 즐겨요 ]치얼UP영상]
- 김종서, 목소리로 와인잔까지 박살 …'음파 병기'급 절대 고음 [아는 형님]
- 윤수일 "미군 아버지 얼굴 몰라…초등학교 입학때까지 이름도 없었다" [데이앤나잇]
- "박은영 셰프 의사 남편, 키 굉장히 크고 잘 생겨" 목격담
- 황재균, 이혼하자마자 재혼 생각?…"연타로 할 것 같아"
- '180cm·50kg' 홍진경, 혹독한 식단 관리…"후회 남기고 싶지 않기 때문"
- 유퉁, 8번 결혼·이혼 후 근황…결국 후원으로 운영?
- 박보영, '19살 연상' 김희원과 열애설에…父 "남자친구 나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주변에서"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