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명단 제외' LAFC, 미네소타 1-0 제압…4경기 만에 승리

신서영 기자 2026. 4. 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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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LAFC가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LAFC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서 벗어난 LAFC는 4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한편 LAFC는 경기 시작 9분 만에 터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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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손흥민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LAFC가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LAFC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서 벗어난 LAFC는 4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LAFC는 6승 2무 2패(승점 20)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5승 2무 3패(승점 17)로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자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LAFC는 오는 30일 열리는 톨루카(멕시카)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대비해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올 시즌 손흥민이 정규리그에서 결장한 건 지난 12일 포틀랜드 팀버스와 7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8경기에 출전해 7도움을 올렸고, 득점은 없었다.

한편 LAFC는 경기 시작 9분 만에 터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냈다.

마르티네스는 페널티박스 왼편으로 침투한 뒤 티모시 틸만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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