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현 정부 ‘북한 눈치보기’, 안보참사 초래”…정동영 파면 요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는 북한 눈치 보기에 급급한 아마추어적 안보관으로 미국과의 신뢰 파탄과 안보 고립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낳았다"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논평에서 정 장관이 "동맹의 핵심 기밀인 '구성 핵 시설' 정보를 가볍게 입에 담아 동맹의 신뢰를 깨뜨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는 북한 눈치 보기에 급급한 아마추어적 안보관으로 미국과의 신뢰 파탄과 안보 고립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낳았다”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논평에서 정 장관이 “동맹의 핵심 기밀인 ‘구성 핵 시설’ 정보를 가볍게 입에 담아 동맹의 신뢰를 깨뜨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한미 간 안보 불협화음이 “가히 ‘안보 참사’ 수준”이라며 “쿠팡 사태로 인한 외교 마찰이 핵 추진 잠수함과 우라늄 농축과 같은 핵심 안보 전략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등, 이재명 정부 외교 능력은 파산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에 대해 “대한민국이 동맹으로부터 ‘믿지 못할 파트너’로 낙인찍혔음을 의미한다”며 “정보 고립은 곧 국가 위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안보 라인은 총체적 무능과 기강 해이에 빠져 있다”며 “한미동맹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간 외교안보 라인을 전면 쇄신하고, 무너진 한미 정보 공조를 어떻게 복원할지 구체적·실질적 방안을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지혜 기자 (ne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하닉고시’ 학력 낮춰 지원?…이거 처벌될까
- “주택시장은 폭풍전야…전월세 불안이 뇌관” [부동산, 묻고 답하다]②
- 트럼프 “협상팀 파키스탄행 취소”…2차 종전 회담 무산
- 이란 외무, 오만 방문 뒤 26일 파키스탄 복귀해 협상단 재합류
- 팀 쿡, 최고의 기업을 만들고 미국의 위기도 낳다
- 유병언 일가 ‘재산환수’ 추적 해외편…12년 전 그 약속, 기억하십니까
- 산사태에 취약한 경량주택…‘순식간에 붕괴’
- ‘무료 VS 30만 원’ AI 요금제별 학교 과제 결과는?…‘AI격차’ 화두 [AI:너머]
- [크랩] “꿈에 나타날까 무서워서” 약탈 2년만에 스스로 돌려줬다는 K-불상 이야기
- [재난·안전 인사이드] 봄철 캠핑 화재…‘남은 불씨·감긴 전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