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이재성 결장' B.뮌헨, 0-3을 4-3 뒤집은 대역전승

이재호 기자 2026. 4. 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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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전반전만해도 0-3으로 뒤지던 경기를 4-3 대역전승을 해냈다.

뮌헨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마인츠05와 원정에서 4-3 역전승을 따냈다.

김민재-이토 히로키의 아시아 중앙 수비수 조합으로 나선 뮌헨은 3실점 후 후반전 완전히 달라졌다.

후반 8분 골을 시작으로 후반 28분, 35분, 38분 10분여간 3골을 몰아치며 거짓말같은 4-3 역전승을 거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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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전반전만해도 0-3으로 뒤지던 경기를 4-3 대역전승을 해냈다.

ⓒ연합뉴스 로이터

뮌헨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마인츠05와 원정에서 4-3 역전승을 따냈다.

이미 지난주 조기 우승을 확정한 뮌헨은 다소 긴장이 풀렸는지 전반전 3실점이나 했다. 김민재-이토 히로키의 아시아 중앙 수비수 조합으로 나선 뮌헨은 3실점 후 후반전 완전히 달라졌다.

후반 8분 골을 시작으로 후반 28분, 35분, 38분 10분여간 3골을 몰아치며 거짓말같은 4-3 역전승을 거둔 것이다. 축구에서 3점을 뒤집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우승으로 기세가 오른 뮌헨은 기적을 만들었다.

이날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한 이재성은 김민재와 한국 선수 맞대결을 펼치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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