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사망' 화물연대 진주 집결…총력투쟁 선포

2026. 4. 26. 10: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어제(25일) 경남 진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총력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진주 물류센터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고인 명예 회복과 사측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주최 측 추산 조합원 9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물연대는 지역본부를 투쟁 체제로 전환하고 전 조합원이 비상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상 결과에 따라 전면 투쟁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1,5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돌발상황 방지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_진주 #총력투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지훈(daegurai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