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시민구단' 울산웨일즈, 시민 시구자 찾는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마운드에 오르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울산웨일즈는 5월 홈경기를 장식할 시민대표 시구자를 찾는 ‘마운드의 주인공’ 사연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울산 시민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야구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대상은 울산과 울산웨일즈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나 못다 한 응원 메시지 등 따뜻하고 재치 있는 사연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며, 울산웨일즈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시구자는 4월 30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구자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울산웨일즈 홈경기 시구 기회 제공 ▲시구자 구단 어센틱 유니폼 및 모자 제공 ▲시구자 포함 동반인 경기 관람 티켓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동진 단장은 “시민구단으로서 팬들이 직접 경기의 일부가 되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공모를 준비했다”며 “문수야구장 마운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5월 가정의 달 첫 홈경기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상무와의 경기로 치러진다. 특히 5월 3일 경기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리틀 웨일즈 데이'로 꾸며지며, 어린이 팬 무료 입장 및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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