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송성문, 마침내 빅리그 콜업…데뷔는 다음 기회로(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마침내 빅리그에 콜업됐다.
샌디에이고는 멕시코시티에서 애리조나와 2연전을 치르는데, MLB에는 미국이 아닌 곳에서 경기를 치르는 경우 빅리그 로스터를 26명에서 27명으로 1명 늘릴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
결국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한 송성문은 최근까지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으로 뛰면서 빅리그 데뷔를 준비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7회 4득점으로 6-4 역전승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마침내 빅리그에 콜업됐다. 그러나 콜업 후 첫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를 앞두고 트리플A에서 뛰던 송성문을 불러올렸다.
샌디에이고는 멕시코시티에서 애리조나와 2연전을 치르는데, MLB에는 미국이 아닌 곳에서 경기를 치르는 경우 빅리그 로스터를 26명에서 27명으로 1명 늘릴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
송성문은 이 규정으로 팀의 27번째 선수로 합류해 빅리그 데뷔를 눈앞에 뒀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를 밟은 송성문은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을 당해 개막 로스터 합류가 불발됐다.
결국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한 송성문은 최근까지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으로 뛰면서 빅리그 데뷔를 준비해 왔다.
그는 트리플A 20경기에서 타율 0.293, 출루율 0.369, 장타율 0.320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고, 결국 빅리그 부름을 받았다.
다만 송성문은 이날 열린 경기에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교체로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6회까지 1-4로 뒤지다가 7회에만 4점을 뽑아 5-4 역전에 성공했고, 결국 6-4로 승리했다. 타이트한 상황 속 송성문에게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송성문은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 멕시코리그 2차전에서 빅리그 데뷔를 노린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다른 집 시댁은 3000만원 준다는데"…출산 축하금 '시세' 묻는 며느리
- "짧은 치마 보는 재미있는데"…승무원 운동화 허용에 '뜻밖 반응' 눈살
- "'멍청한 애 낳으면 어쩌냐, 연애만 하라'…수영강사 남친과 결혼 반대 부모"
- "임신하면 외벌이, 그 돈으론 못 살아"…'시댁과 합가' 고집하는 예비 신랑
- 부산 게스트하우스서 여성에게 소변 테러한 日 남성…"눈 떠보니 머리맡에"
- 기내서 과한 애정행각 벌인 50대 부부…'평생 탑승 금지' 처분
- 코요태 신지 예비남편 문원 "이혼 고백 후 공연 끊겨, 청소일 다녔다"
- "네 기저귀도 갈아줄게"…34세 연하 男제자와 결혼한 60세 日무용수
- "연봉 1억이라 결혼해 줬더니 8천…대리 뛰더라" 공무원 아내 고민 씁쓸
- 현아, 부쩍 살오른 근황 해명 "체중 조절 잘하고 있어…걱정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