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직전 평가전서 4-5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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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대회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리허설에서 에스토니아에 역전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지난 2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4-5로 패배했다.
2피리어드 17분35초에 안진휘가 득점하며 4-4가 됐고, 양 팀 모두 3피리어드에 득점하지 못하며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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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스토니아전서 패배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대한아이스하키연맹 제공) 2026.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newsis/20260426101217220ohtx.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대회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리허설에서 에스토니아에 역전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지난 2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4-5로 패배했다.
한국은 남희두(HL 안양)가 홀딩 반칙으로 마이너 페널티(2분간 퇴장)를 받아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에 몰린 1피리어드 4분 45초에 린데 안드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다행히 1피리어드 5분37초 김상욱의 원핸드 샷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7분53초에는 공격 지역에서 상대 패스를 가로채 문전으로 침투 후 골네트 왼쪽 탑 코너에 꽂히는 날카로운 리스터로 역전골을 작렬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10분 4초에 터진 김상엽의 추가골로 3-1로 달아났다.
그러나 2피리어드 들어 수비 조직력이 와해되며 잇달아 3골을 허용했다.
2피리어드 17분35초에 안진휘가 득점하며 4-4가 됐고, 양 팀 모두 3피리어드에 득점하지 못하며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 피리어드 58초 만에 티모페예프 다비드가 단독 찬스에서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경기는 한국의 4-5 패배로 막을 내렸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오는 27일 출국, 29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대회에 출전한다.
29일 오후 8시 30분 중국과 첫 경기를 치르는 한국은 내달 2일 오후 5시에 열리는 대회 3차전에서 에스토니아와 재격돌한다.
30일 2차전에서는 스페인을 상대한 뒤, 5월3일 4차전에서 네덜란드를 만난다.
그리고 5월5일 5차전에서 루마니아와 격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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