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결장' 옥스퍼드, 잉글랜드 3부리그 강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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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전진우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리그원(3부) 강등을 확정했다.
2부 잔류 마지노선인 21위 웨스트 브로미치(승점 51)가 2위 입스위치 타운(승점 80)과 0-0으로 비기면서 옥스퍼드와 승점 차를 4로 벌렸고, 옥스퍼드는 결국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다음 시즌 3부리그로 추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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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옥스퍼드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yonhap/20260426095613129mrnw.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공격수 전진우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리그원(3부) 강등을 확정했다.
옥스퍼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옥스퍼드의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웬즈데이와 2025-2026 챔피언십 45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이날 승리에도 옥스퍼드(승점 47)는 강등권(22∼24위)인 22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2부 잔류 마지노선인 21위 웨스트 브로미치(승점 51)가 2위 입스위치 타운(승점 80)과 0-0으로 비기면서 옥스퍼드와 승점 차를 4로 벌렸고, 옥스퍼드는 결국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다음 시즌 3부리그로 추락하게 됐다.
옥스퍼드의 스트라이커 전진우는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했다.
올해 1월 옥스퍼드에 입단한 전진우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6경기(선발 출전 2회)에 출전해 풀타임 없이 191분을 소화했다.
FA컵 4라운드까지 포함해 공식전 7경기에 나선 전진우는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출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한 전진우는 결국 소속팀이 다음 시즌 3부 리그로 떨어지게 되면서 거취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빠졌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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