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루타 두방치며 2경기 연속 멀티히트… 어느덧 타율 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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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루타 두방을 때려내며 살아난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6번 우익수로 나온 이정후는 3타수 2안타(2루타 2)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7(94타수 27안타)로 올라갔으며, OPS(출루율+장타율)도 0.773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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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루타 두방을 때려내며 살아난 타격감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6번 우익수로 나온 이정후는 3타수 2안타(2루타 2)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7(94타수 27안타)로 올라갔으며, OPS(출루율+장타율)도 0.773으로 상승했다. 특히 최근 14경기 타율 0.404로 확연히 타격감이 올라왔다.
이날 이정후는 2회 상대 선발 유리 페레스를 상대로 우익수 머리 위로 넘기는 2루타를 만들었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좌중간 2루타를 만들었다.
6회에는 볼넷을 얻은 이정후는 7회에는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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