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맞아 ‘에볼루션’

넷마블네오 진성건 총괄 PD는 지난 25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행사에서 2주년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2주년 업데이트 ‘에볼루션’에서는 150레벨까지의 성장 속도 단축, 초반 동선 및 스토리 압축, 가이드 통합, 입장 재화 통폐합, 게이트 개편, 월단위 시즌제 도입 등을 적용해 성장 과정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 신규 전투 클래스 ‘버스터’와 계승자 캐릭터 도입, 광휘의 공방의 핵심 파밍 요소 제거 등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강점인 액션의 재미를 더욱 강화한다.

기존 두 개로 구성된 가이드도 ‘군주의 이정표’로 통합한다. 가이드만 따라가도 약 250만 정도의 전투력을 달성할 수 있으며 SSR 헌터 15종, 성진우 SSR 무기 10종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 외의 기존 이용자도 충분한 보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콘텐츠 개편도 이뤄진다. 이용자가 성장에 집중할 수 있게 불필요한 피로도 발생 요소를 삭제하는 방향이다. 대표적으로 입장 재화를 통폐합해 헌터 기록실 열쇠가 삭제되며 던전 입장도 간소화된다. 반복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기존 보상은 유지되며 이용자가 필요한 보상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원하는 보상과 S급을 찾기 위해 재탐색이 요구됐던 게이트도 개편한다.
여기에 늘어난 주간 단위 콘텐츠에 따른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월 단위 시즌제를 도입하고 성격이 비슷하거나 주기가 비슷한 콘텐츠들을 묶어 이용자들에게 보다 명확한 목표와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액션의 재미는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전형 콘텐츠의 경우 이용자가 액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광휘의 공방에서 핵심 파밍 요소를 제거한다.


새로운 스토리는 ‘빛의 마지막’으로 원작의 고건희 협회장의 죽음을 다룰 예정이다. 콘텐츠의 간소화는 별개로 스토리는 더욱 세심하게 제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진성건 총괄 PD는 “지난 2년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제 성장은 가벼워졌고 전투는 더욱 더 깊어질 것이다. 5월 7일 완전히 진화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가겠다. 개발실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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