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알 아흘리, 일본 마치다 꺾고 ACLE 2연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우디아라이바 알 아흘리가 일본 마치다 젤비아를 누르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연패에 성공했다.
알 아흘리는 26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와의 2025~2026시즌 ACLE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알 아흘리에 0-2로 패배했는데, 이날 마치다 젤비아도 웃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다=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 선수단. 2026.04.25.](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newsis/20260426094104672natp.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사우디아라이바 알 아흘리가 일본 마치다 젤비아를 누르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연패에 성공했다.
알 아흘리는 26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와의 2025~2026시즌 ACLE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알 아흘리는 지난 시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알 아흘리는 우승 상금 1000만 달러(약 148억원)와 다음 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직행권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2029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까지 획득했다.
일본 프로축구 J1리그는 2년 연속으로 트로피를 눈앞에서 놓쳤다.
지난 시즌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알 아흘리에 0-2로 패배했는데, 이날 마치다 젤비아도 웃지 못했다.
알 아흘리와 마치다 젤비아는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마치다 젤비아는 후반 17분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나상호를 교체로 출격시키면서 골을 노렸다.
마치다 젤비아는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후반 32분 알 아흘리 수비수 자카리아 하우사위가 마치다 젤비아의 공격수 테테 옌기와 신경전을 벌였고, 머리로 얼굴을 들이받은 뒤 퇴장당했다.
![[제다=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의 이바네즈. 2026.04.25.](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newsis/20260426094104847phfe.jpg)
하지만 정규 시간에 득점이 나오진 않았고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알 아흘리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연장 전반 6분 페라스 알브리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마치다 젤비아는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경기는 알 아흘리의 2연패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 서인영, 돈 많이 들었던 첫번째 결혼…"소파만 2500만원"
-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자녀에 짐 될까 걱정"
- 양상국 "코로나로 떠난 父…수의 대신 비닐 팩에" 눈물
- 암 투병 아내에 "쓸모없는 인간" 폭언…외도 후 보험금까지 탐내는 남편
- 20㎏ 감량 소유…"남들이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조금 먹어"
- 탕웨이 10년만에 둘째 임신 "뜻밖의 일…매우 기쁘다"
- '46세 출산' 최지우, 애틋한 딸과 한강 데이트
- 평생 쫓아다닌 루머에 입 연 고소영 "치욕스러웠다"
- 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이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