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회루 응원봉? 못 참지"...크림, 유산청과 손잡고 ‘조선 힙’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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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림은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브랜드 'K-Heritage'와 손잡고 '2026 궁중문화축전' 컬렉션을 단독 발매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림은 이번 단독 발매를 통해 전통문화 IP(지식재산권)를 단순한 기념품 수준을 넘어 한정판 컬렉터블(Collectibles) 아이템으로 격상시킨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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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은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브랜드 ‘K-Heritage’와 손잡고 ‘2026 궁중문화축전’ 컬렉션을 단독 발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전통문화 상품의 유통 채널을 한정판 플랫폼으로 확장해 ‘소장형 소비’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5월 3일까지 크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2026년 봄 궁중문화축전을 기념해 제작됐다. 전통적인 상징성과 키치한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특히 호랑이 테마와 팝한 컬러를 활용해 MZ세대의 취향을 겨냥했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경복궁 경회루를 모티프로 제작된 LED 응원봉이 눈에 띈다. 이 응원봉은 5가지 컬러 모드와 음악 반응 기능을 탑재해 축제 현장에서의 체험 요소를 극대화했다. 또한 호랑이 문양을 담은 프리미엄 위스키잔 및 코스터 세트, 자경전 굴뚝 문양의 빛 반사 안전 키링, 풍속도 캐릭터 리무버블 스티커 등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크림은 이번 단독 발매를 통해 전통문화 IP(지식재산권)를 단순한 기념품 수준을 넘어 한정판 컬렉터블(Collectibles) 아이템으로 격상시킨다는 전략이다.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크림의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크림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전통문화가 가진 고유한 상징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에 녹여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IP와의 협업을 지속해 크림만의 독보적인 상품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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