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명단 제외 왜?' LAFC, 슈팅 24개 두들겨 맞고도 1-0 승리 '요리스 선방 빛났다'... 레알 출신 하메스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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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이 빠진 LAFC가 드디어 승전고를 울렸다.
LAFC는 26일(한국시간)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신승했다.
개막 후 6경기 무패(5승1무)를 달리다가 최근 3경기 무승(1무2패) 늪에 빠졌던 LAFC는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LAFC는 승리를 챙겼지만 내용에선 열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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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26일(한국시간)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신승했다.
개막 후 6경기 무패(5승1무)를 달리다가 최근 3경기 무승(1무2패) 늪에 빠졌던 LAFC는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LAFC는 승점 20(6승2무2패)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미네소타(승점 17)는 4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오는 30일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체력 안배를 위한 결장이다. 지난해 MLS 무대에 진출한 손흥민이 정규리그 경기에 결장한 건 지난 7라운드 포틀랜드 팀버스전 이후 두 번째다.
올 시즌 손흥민은 리그 8경기 출전, 득점 없이 도움 7개를 기록 중이다.

해결사는 마르티네스였다. 전반 9분 만에 이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 일등 공신이 됐다. 동료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박스 왼편으로 침투한 마르티네스는 각이 없는 상황에서 정교하고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LAFC는 승리를 챙겼지만 내용에선 열세였다. 볼 점유율에서 38.3% 대 61.7%로 밀렸고, 슈팅 수도 7대 24로 크게 뒤처졌다. 상대 슈팅을 6차례나 쳐낸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선방이 승리의 기반이 됐다.
한편 미네소타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에버턴 등 유럽 명문팀들을 두루 거친 콜롬비아 출신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침묵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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