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방산 중소기업의 묶인 자금 풀어 수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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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는 중소 방산기업 다산기공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무보가 지난해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거래를 직접 지원하는 첫 사례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건은 중소기업의 방산 완제품 수출을 직접 지원하며 K-방산의 균형 성장을 도모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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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사옥 [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yonhap/20260426090214195gjim.jpg)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중소 방산기업 다산기공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출 계약 시 수입자가 요구하는 은행 보증서에 대해 무보가 손실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수출 기업은 수출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은행에 담보로 묶여 있던 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무보가 지난해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거래를 직접 지원하는 첫 사례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건은 중소기업의 방산 완제품 수출을 직접 지원하며 K-방산의 균형 성장을 도모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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