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재생에너지 기반 AI 데이터센터 추진…AX 융합산업 목표

고성식 2026. 4. 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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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재생에너지 기반 40㎿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다음 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제주테크노파크(JTP)와 3자 협약을 체결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제주권 AX(AI 전환) 대전환' 사업 기획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재생에너지·우주·바이오 등 제주 특화산업을 고부가가치 AX 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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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기반 40㎿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다음 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제주테크노파크(JTP)와 3자 협약을 체결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제주권 AX(AI 전환) 대전환' 사업 기획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기반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협업을 추진해 기업 AI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데이터센터는 재생에너지·우주·바이오 등 제주 특화산업을 고부가가치 AX 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제주의 미래 신산업과 지역전략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플랫폼으로도 활용한다.

제주도는 또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4대 과기원-제주 연합캠퍼스'와 연계한 AX 전문 인재 양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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