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다치고, 또 다치고… 뉴캐슬 잡고 하베르츠·에제 잃은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한숨, "가벼운 부상일거야, 제발 괜찮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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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지만, 또 다시 부상 악재를 떠안았다.
아르테타 감독은 부상으로 쓰러진 에레베치 에제와 카이 하베르츠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6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뉴캐슬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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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지만, 또 다시 부상 악재를 떠안았다. 아르테타 감독은 부상으로 쓰러진 에레베치 에제와 카이 하베르츠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6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뉴캐슬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9분 터진 에제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 승리로 승점 73점에 도달한 아스널은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다만 경쟁팀 맨체스터 시티가 같은 시각 사우샘프턴과 FA컵 준결승을 치르느라 해당 라운드를 소화하지 못한 상황이라, 선두 경쟁이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니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승리보다 더 신경 쓰이는 요소가 있다. 주력 선수들의 연쇄 부상이다. 이날 경기에서 하베르츠와 에제가 모두 부상으로 쓰러졌다. 두 선수는 선제골 장면을 함께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이끈 핵심 자원이었지만, 하베르츠는 전반 30분경 부상으로 교체됐고 에제 역시 후반 초반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시즌 막판에 접어든 시점에서 핵심 자원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지켜봐야 한다. 지금은 관리가 필요하지만 괜찮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작은 통증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정확한 정도는 알 수 없다. 아마 내일 더 많은 걸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핵심 자원들의 잇따른 이탈에 대한 답답함도 드러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시즌 하베르츠와 사카는 함께 뛴 적이 없다. 믿기 힘든 일"이라며 중요한 경기마다 베스트 전력을 가동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아스널은 곧바로 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아스널은 30일 새벽 4시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 5월 3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풀럼과 홈 경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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