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1위 최찬·문동현·이태훈 등 4인,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 난타전 예고 [KPGA]

권준혁 기자 2026. 4. 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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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사흘째 경기에서 선두권에 많은 선수들이 촘촘히 위치하면서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지난해 연말 치른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최종전 공동 12위로 올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브랜든 케왈라마니를 비롯해 최찬, 문동현은 첫 우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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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경쟁에 뛰어든 최찬, 문동현, 이태훈(캐나다), 브랜든 케왈라마니(미국).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사흘째 경기에서 선두권에 많은 선수들이 촘촘히 위치하면서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25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7,01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최찬(29), 문동현(20), 이태훈(36·캐나다), 브랜든 케왈라마니(28·미국) 4명이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보기 없이 6개 버디로 6언더파 65타를 몰아친 브랜든 케왈라마니가 16계단 뛰어올랐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문동현과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이태훈은 똑같이 4타를 줄여 7계단 도약했다. 



 



첫날 공동 2위에 이어 둘째 날 단독 1위였던 최찬은 3라운드 10번홀(파4) 더블보기가 치명상이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1오버파 72타를 써내면서 추격자들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지난해 연말 치른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최종전 공동 12위로 올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브랜든 케왈라마니를 비롯해 최찬, 문동현은 첫 우승을 기대한다.



이태훈은 본 대회 2연패 달성과 함께 KPGA 투어 5번째 우승을 노린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는 신상훈과 고석완(캐나다)이 역전 우승을 노린다.



 



7언더파 공동 7위에도 최진호, 정찬민이 자리했고, 우승 가시권인 6언더파 공동 10위에는 장유빈, 김백준, 김민규 등이 포진했다.



특히 김백준은 무빙데이 7언더파 64타를 몰아쳐 47계단이나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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