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메이저서 톱5' 윤이나, 데뷔 후 최고 성적 경신 카운트다운...선두 코르다와 8타 차

진병두 2026. 4. 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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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LPGA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톱5를 지키며 데뷔 이후 본인 최고 성적 경신에 도전한다.

윤이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LA 챔피언십은 지난해 LPGA 데뷔 이후 본인 최고 성적, 이번 주 3위 안에 들면 기록 경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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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윤이나가 LPGA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톱5를 지키며 데뷔 이후 본인 최고 성적 경신에 도전한다.

윤이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전날 공동 3위에서 한 계단 내려선 5위, 단독 선두 넬리 코르다(미국·16언더파 200타)와는 8타 차다.

1~3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추가 버디 없이 8번 홀(파5)·17번 홀(파4)에서 보기만 적었다. 페어웨이 5차례·그린 3차례 놓쳤고, 퍼트는 사흘 중 가장 많은 32개였다.

올 시즌 초반 3개 대회 40~50위권에 머물렀던 윤이나는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7위, 지난주 JM 이글 LA 챔피언십 4위로 상승세다. LA 챔피언십은 지난해 LPGA 데뷔 이후 본인 최고 성적, 이번 주 3위 안에 들면 기록 경신이다.

윤이나는 "시작이 좋아 기대했는데 퍼트가 안 들어가고 보기가 나와 아쉬웠다. 첫 메이저 마지막 날을 톱5로 시작할 수 있어 대견하다. 선두와 9타 차에서 따라간 적도 있다. 내일도 공격적으로 치겠다"고 말했다.

코르다는 이날 2타를 더 줄여 2위 패티 타와타나낏(태국·11언더파 205타)을 5타 차로 앞섰다. 최종일 정상을 지키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024년 이후 2년 만의 셰브론 정상 탈환,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17승을 거머쥔다. 인뤄닝(중국)·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는 공동 3위(10언더파 206타)다.

한국 선수 중 임진희는 공동 10위(6언더파 210타), 김효주와 아마추어 양윤서는 공동 16위(4언더파 212타), 최혜진·이소미 공동 20위(3언더파 213타), 황유민 공동 29위(2언더파 214타), 유해란 공동 44위(이븐파 216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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