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 호랑이’ 수정됐다…‘왕과 사는 남자’ 29일부터 OTT 스트리밍 시작

이승미 기자 2026. 4. 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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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 아쉬움으로 남았던 호랑이 시각특수효과(VFX)를 한층 정교하게 보완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29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IPTV 및 케이블TV VOD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 상영본의 일부 장면 VFX(시각특수효과)를 강화한 버전이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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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개봉 당시 아쉬움으로 남았던 호랑이 시각특수효과(VFX)를 한층 정교하게 보완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29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1663만 관객을 모은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4월 29일(수)부터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OTT(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Google TV, 유튜브 등),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이번 IPTV 및 케이블TV VOD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 상영본의 일부 장면 VFX(시각특수효과)를 강화한 버전이라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극장 개봉 당시 아쉬움으로 지적되었던 호랑이 CG 등의 완성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안방극장 관객들에게 더욱 몰입감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는 극 중 매화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이끌어 낸 배우 전미도의 가창곡 OST ‘벗’이 삽입돼 여운을 더한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의 16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의미로 출시했던 ‘벗’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스크린의 감동을 안방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것에 이어 1663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대기록을 쓰며 극장가에서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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