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국립중앙도서관, 실무 중심 저작권 교육 협력

박정헌 2026. 4. 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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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저작권 교육과 인식 제고 활동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양 기관은 도서관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저작권 교육을 연간 4∼5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11월에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AI와 도서관 저작권'을 주제로 한 특화 교육을 진행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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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전경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저작권 교육과 인식 제고 활동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계기로 저작권 보호와 올바른 이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향후 양 기관은 도서관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저작권 교육을 연간 4∼5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내달부터 사서들을 대상으로 한 저작권 교육에 돌입한다. 오는 11월에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AI와 도서관 저작권'을 주제로 한 특화 교육을 진행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23일에는 국립중앙도서관 방문객 300여명을 대상으로 '저작권 바로 알기' 체험과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강석원 위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도서관이 저작권 보호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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