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뉴캐슬 꺾고 일단 선두 탈환, EPL 우승 경쟁 끝까지 간다…에제 결승골·아르테타의 승부수 통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치열한 승부 끝에 뉴캐슬을 제압하고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26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4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을 1-0으로 꺾었다.
이날 아스널은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짧은 코너킥을 활용하며 뉴캐슬의 장신 수비진을 흔들었고, 이는 결승골로 이어진 핵심 전략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스널은 26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4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을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아스널은 22승7무5패(승점 73)를 마크하며 다시 선두 자리를 탈환하며 우승 경쟁의 주도권을 되찾았다. 2위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21승7무5패·승점 70)다. 아스널이 골득실 38로, 맨체스터 시티(37)에 앞선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장악한 아스널은 전반 9분 짧은 코너킥 전술로 균형을 깼다. 카이 하베르츠의 패스를 받은 에베레치 에제가 아크 정면에서 감아찬 오른발 슛으로 골문 왼쪽 상단에 꽂았다.
이날 아스널은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짧은 코너킥을 활용하며 뉴캐슬의 장신 수비진을 흔들었고, 이는 결승골로 이어진 핵심 전략이었다. 에제와 하베르츠, 마르틴 외데고르의 유기적인 연계도 돋보였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하베르츠가 전반 34분 부상으로 교체됐고, 에제가 후반 초반 그라운드를 떠나며 경기 운영이 흔들렸다. 이후 아스널은 경기를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고 다소 난전 양상을 허용했다.
뉴캐슬은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에만 여러 차례 슛을 시도하며 점유율에서도 우위를 보였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에는 요안 위사가 절호의 찬스를 놓치며 끝내 균형을 맞추지 못했다.
이로써 뉴캐슬은 최근 리그 흐름 부진을 이어가며 하위권과의 격차가 줄어드는 상황에 놓였다. 시즌 막판까지 잔류 경쟁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뉴캐슬은 12승6무16패(승점 42)를 기록하며 14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아스널 데클런 라이스는 “우승을 원한다면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며 “어떤 방식이든 승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외부 압박에 대해서도 “차단하고 우리 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초반 경기 운영과 골 모두 훌륭했다”며 “20일 맨체스터 시티전 1-2 패배가 팀에 자극이 됐고 선수들의 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와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5일 에버턴과 3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가슴 위 타투 깜짝…몽환미에 반전 매력
- 이경실, 달걀 논란 억울했나? “사기친 것처럼…아들 무혐의”
- 천만배우, 대리처방→갑질·텐프로? 매니저 폭로 시끌 [DA이슈]
- ‘이장원♥’ 배다해, 100세 시조부와 합가…“쪽방살이 중”
- 안성재 ‘모수 서울’,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렸다” [종합]
- 권은비 파격 뒤태…올여름 ‘워터밤’ 또 난리날 듯 [DA★]
- 최불암 건강한 모습…가정사도 공개 “父 일찍 세상 떠나” (파하, 최불암입니다)
- 28억 빚, 사상 역대급 채무 “전남편·시월드 때문” (이호선의 사이다)
- 김용빈, 도시락 들고 할머니 산소로…“보고 싶다” 눈물 (편스토랑)
- 전현무, 축의금 최고액 500만 원 공개…“다 합치면 억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