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스-래시포드 연속골' 바르셀로나, 헤타페 원정서 2-0 완승...2위 레알과 무려 '11점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흐름이 완전히 기울었다.
FC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헤타페의 에스타디오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라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헤타페 CF를 2-0으로 꺾었다.
이제 2위 레알 마드리드와 격차는 11점이다.
바르셀로나는 안정적인 수비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poctan/20260426082940506rkzz.jpg)
[OSEN=정승우 기자] 흐름이 완전히 기울었다.
FC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헤타페의 에스타디오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라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헤타페 CF를 2-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차를 더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이제 2위 레알 마드리드와 격차는 11점이다. 사실상 따돌린 수준이다. 시즌 막판, 우승 레이스는 더 이상 접전이 아니다.
경기는 쉽지 않았다. 전반 내내 헤타페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점유율은 높았지만 위협적인 장면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흐름이 끊기던 경기, 결국 한 번의 순간이 균형을 갈랐다.
전반 종료 직전 페드리의 패스가 공간을 찢었다. 이를 받은 페르민 로페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사실상 이날 경기의 분수령이었다.
리드를 잡은 뒤 바르셀로나는 완전히 달라졌다. 후반 들어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쥐었고, 상대를 몰아붙였다. 그리고 추가골까지 만들어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poctan/20260426082940762ctxx.jpg)
후반 29분 역습 상황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은 마커스 래시포드가 골망을 흔들었다. 교체 카드가 그대로 적중했다. 이 골로 승부는 끝났다.
헤타페는 끝까지 저항했지만 유효 슈팅조차 만들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안정적인 수비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결국 이날 결과의 의미는 단순한 승점 3점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격차 11점. 남은 일정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우승에 쐐기를 박은 승리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
- "과감한 노출보다 더 와닿네"...'46세 임신' 김민경, 수수한 D라인 오히려 '신선' [핫피플]
- 최고수입 '월7천만원'..최고기도 몰랐던 유깻잎 유튜브 수익 '깜짝' ('X의사생활')
- '강원래♥' 김송, 안타까운 근황 "공황장애 재발, 약 복용 시작"
- 전재산 날린 사기피해..김종민 "아내, 통장 어디다 숨겼냐고" ('미우새')
- 레이스 전날 웃으며 셀카 남겼는데…브라질 여성 철인3종 선수, 텍사스 호수서 끝내 숨진 채 발